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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바둑기사 3개를 보고 보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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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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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 36으로 좌변과 우상귀에 백의 세력을 만들려고 손을 빼지만 흑은 천원으로 받으며 응수하지 않았으며, 백 또한 38로 우상귀에서 우하귀까지의 흑의 세력을 견제하기위한 걸침수를 사용...

2014 한국바둑리그 5R 1G 2국 김현찬3단(백) vs 이세돌9단(흑) 흑 불계승/2014-06-12

해설 : 처음 포석은 흑돌은 3과 5에 두면서 귀와 변의 실리(제3선)를 챙기려는 모습을 초반 포석을 볼 수 있었다. 51까지의 기보를 보면서 왜 백이 흑의21을 44로 받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44는 단수를 당하는 모습을 보이는 수…(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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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백이 42로 공격해오자 흑은 43으로 응수하는데 백은 44로 받는다, 흑은 45로단수를 취하는데 백은 46으로 똑같이 단수로 응한다.

배운점 궁금한점 느낀점 : 두기사의 기보를 보면서 처음 초반 포석에서 실리를 챙기는 모습이 이세돌 9단이 좀 더 앞서지 않나 생각된다된다. 백은 36으로 좌변과 우상귀에 백의 세력을 만들려고 손을 빼지만 흑은 천원으로 받으며 응수하지 않았으며, 백 또한 38로 우상귀에서 우하귀까지의 흑의 세력을 견제하기위한 걸침수를 사용하며 천원의 흑의 한수를 응수하지 않는다. 흑은 좌하변이 정리(整理) 가 되면서 상변으로 손을 빼며 상변과 우상귀의 실리를 챙기는 모습을 취하였다.
35까지 수순을 보면 흑은 다시 29로 좌하귀의 13과 이음으로 흑의영토를 만들고, 백은 하변의 영토를 만드는 모습을 보이다가 흑은 백의 30을 31로 받으면서 우하귀에서 우변의 큰 영토를 취하는 모습을 보았다.
35까지 수순을 보면 흑은 다시 29로 좌하귀의 13과 이음으로 흑의영토를 만들고, 백은 하변의 영토를 만드는 모습을 보이다가 흑은 백의 30을 31로 받으면서 우하귀에서 우변의 큰 영토를 취하는 모습을 보았다. 흑은 49까지 나아가면서 백이 50으로 장문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백의44가 단수이기 때문에 흑은 51로 백의 1점을 따낸다.
39로 흑은 우상귀의 백의 38을 응수하고 백은 40으로 눈목자로 행마를 만드는 모습을 띄었다. 흑은 좌하변이 정리(整理) 가 되면서 상변으로 손을 빼며 상변과 우상귀의 실리를 챙기는 모습을 취하였다. 백돌 또한 실리를 챙기려는 하변과 좌하귀에 대한 실리를 챙기는 모습을 볼 줄 알았는데 백이 12를 두면서 흑 9와11에 협공을 하려는 포석을 하려는 듯 포석을 두었다. 백돌 또한 실리를 챙기려는 하변과 좌하귀에 대한 실리를 챙기는 모습을 볼 줄 알았는데 백이 12를 두면서 흑 9와11에 협공을 하려는 포석을 하려는 듯 포석을 두었다.
2014 한국바둑리그 5R 1G 2국 김현찬3단(백) vs 이세돌9단(흑) 흑 불계승/2014-06-12

해설 : 처음 포석은 흑돌은 3과 5에 두면서 귀와 변의 실리(제3선)를 챙기려는 모습을 초반 포석을 볼 수 있었다. 흑돌이 스타트에 있어 백에게 덤을 주기는 하지만, 초반 포석의 세력이 흑이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고 생각된다된다. 욕심내지 않고 실리를 챙기는 모습과 제3선으로의 이음이 얼마나 실리부분에서 영토의 확장에 影響(영향)을 주는지 알게 되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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