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사업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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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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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주요 낸드플래시메모리 업체 중에 2위인 도시바의 경우 매출이 지난해 3분기에 9억6800만달러에서 4분기에 8억5800만달러로 줄어들었다. 3위인 하이닉스도 8억7100만달러에서 8억200만달러로 감소했다.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점유율 부문에서도 40.9%를 기록해 1위를 지켰다. 반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15억8100만달러를 기록, 3분기의 15억4900만달러에 비해 2% 가량 늘어났다.





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메모리 가격하락과 시장규모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에 상위 3개사 중 유일하게 매출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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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사업 호조
삼성전자는 지난해 상반기에 양산을 처음 한 50나노급 낸드플래시메모리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새 수요를 창출한 것이 주효해 매출액이 늘어난 것으로 analysis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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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낸드플래시메모리 시장은 미국 서브프라임 여파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가격하락 등의 effect(영향) 으로 3분기(39억4100만달러)에 비해 다소 줄어든 38억3500만달러에 그쳤다. 도시바(25.1%), 하이닉스(19.3%), 마이크론(6.4%), 인텔(3.0%) 등의 순이다.